박진영 이혼 재혼녀 전부인 아내 부인 위자료 구원파 유병언 관련?
최근 박진영 씨가 디스패치 보도로 인해서 예전의 이혼과 재혼 까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박진영 씨는 재혼을 하면서
꾸준히 구원파 의혹과 루머가 생산 됐는데요.
해당 의혹을 넘어, 박진영 씨의 이혼과 재혼,
위자료 등등 이모 저모 알아봅니다.
박진영 씨는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 입니다.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했으며
다들 잘 알다시피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이죠.
아버지는 박명노, 어머니는 윤임자 씨라고 알려졌으며 둘째라고 합니다.
특히 음악에 관심이 생기고, 작곡가 김형석 에게 많은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박진영 씨의 첫 결혼은 공익근무요원 으로 지내던 1999년경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알려진 바로는 전부인은 서모 씨라고 알려졌으며
박진영 씨의 첫사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살때 부터 반해서 결혼 이후에 큰 소식은 전해지지 않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다들 잘 지내리라 생각했지만,
2009년 결국 10여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또한 큰 화제가 됐던 부분은 위자료 였는데요.
위자료 30억, 그리고 매달 2천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해져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후 박진영 씨는 2013년 자신보다 9세 연하인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한다고 알렸는데요.
이혼 후 4년만에 다시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화제가 됐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박진영 재혼녀 부인이 구원파와 관련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것이 밝혀지면서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유병언 은 세월호 관련된 내용과 함께 구원파로 밝혀지면서 많은 지탄을 받은적이 있어서
더욱 큰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