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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로 발빠르게 퍼지고 있는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 와이프인 정유미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과 사진 때문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건이고 현재 상황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샘 해밍턴은 1977년생으로 현재 41살 이며

와이프인 정유미 씨는 연상으로 75년생 43살 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내 정유미 씨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윌리엄 해밍턴 이라는 인스타그램으로

주로 샘 해밍턴의 아들인 윌리엄의 근황등이 올라오는데요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williamhammington/

 


논란은 바로 7일에 업로드된 동영상 때문이였습니다.

현재 집에서 기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애완견 이자 반려견인

만두 와 가지 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들을

샘 해밍턴 아들인 윌리엄이 장난감 칼을 이용해서

때리는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는데요.

 



해당 동영상을 올리며 글귀에는

살아있는 장난감 , 절친 만두와 가지를 소개 합니다.

배변을 못가려서 교육중인 영상이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글을 썼는데요.

배변 교육이라기엔 윌리엄이 강아지를 웃으면서 칼로 세게 내려치는 영상이라

많은 애견인들에게 공분을 사게 되었으며 많은 반발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유미 씨는 발빠르게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논란은 계속 되고 있는데요.

바로 삭제하고 사과해서 다행이다 잘했다 라는 의견도 있는 반면

평소에도 얼마나 개를 괴롭히는지 알수있었다 라는 의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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