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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유쾌해지고

그녀의 시원시원한 웃음이 생각나는 사람이 있죠?

바로 노사연 씨 인데요. 만남 이라는 빅 히트곡과 함께,

언제나 티비에 나올때 마다 호쾌하고 당당하며,

시청자들에게는 웃음을 주는 노사연 씨가 동상이몽에 출연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노사연 남편 이무송 씨도 오랜만에 노사연 씨와 티비에 나왔는데요.

노사연 씨가 1957년생 벌써 환갑이 넘어서 62세라고 하구요.

남편인 이무송 씨는 1959년생 이제 60세가 됐네요.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노사연 씨가 이무송 씨를 보고 반해서 처음부터 쫓아다녔다는건

연예계에서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지요.

최종 학력은 단국대학교 학사 라고 합니다.




노사연 씨와 이무송 씨는 이혼 한적이 없습니다.

왜 이런 소문이 났냐면 이무송 씨 연관단어에 이무송 이혼 재혼 이라는게 있어서 그런데요

사실 이무송 씨가 처음에 노사연 씨가 자기를 쫓아다닐때

노사연 씨에게 거짓말로

'나는 딸도 있고 결혼 했던적이 있다' 라고 거짓말을 했던게

루머처럼 퍼져버려서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물론 허무맹랑한 거짓말이죠 !^^

 



노사연 씨는 언니 노사봉 씨와도 가끔 티비에 출연하는데요

노사연 언니답게 노사봉 씨도 유쾌한 모습 그대로 티비에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들로는 이동헌 군이 있는데요.

늦둥이로 낳았지만 벌써 20대 중반의 나이라고 합니다.

어릴때 사진은 많이 떠돌지만 최근 근황은 알려지지 않았네요. 

 


노사연 씨의 몸무게는 프로필상 67키로 라고 나와있지만

다이어트 하고 난 후의 몸무게라고 하고

다이어트 전에는 라디오스타 에서도 밝혔지만

80키로대 까지 나갔던걸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뚱뚱해 보이지 않고, 그냥 건강미가 넘친달까요?^^

언제나 노사연 씨의 좋은노래를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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