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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늘궁 사건으로 주목 받았던 정당인 허경영 씨와 최근 열애설로 화제가 되고있는

트로트 가수 최사랑 씨가 결국 공식 보도자료와 함께

해당 열애설에 대한 확실한 입장 표명과 함게 기자회견을 연다고

보도 됐습니다.

특히 최사랑 씨가 해당 열애설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최사랑 씨의 나이는 43세로 허경영 과의 나이차이가 무려 26살이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특히 허경영 (69세) 씨가 롤스로이스 를 타고 다니는등

재력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 때문에 나이차이를 뛰어넘고 열애를 하고 있는것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오해를 잠식 시키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합니다.

최사랑 씨는 최근 허경영 지지자들에게 허경영 을 꼬셔서 재산을 노리는것 아니냐는 등의

모욕과 협박등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억울한 입장일 만도 한데요.


 




이에 대해서 현재 언론에서는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허경영 씨와 최사랑 씨가 실제로 사실혼 관계이며 동거를 하고 있으며

기자회견은 열애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이 될거라는 의견

이를 전면적으로 부인하는 기자회견이 될거라는 두가지 의견이 상반되어서

보도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후 3시 명동역에 위치한 르와지르 호텔 에서 기자회견이 일단 예정 되어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2015년에 허경영이 작사한 노래인 '부자 되세요' 를 

최사랑씨가 직접 부르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최사랑씨의 과거에 대한 정보도 온라인을 통해서 현재 알려지고 있는데요.

최사랑씨는 예전에 미국에서 놀러와 라는 작은 바 겸 술집을 마담 겸 운영 했다고 하며,

그때는 미국 이름으로 최시크릿 이라고 불리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도 수준급 실력의 노래실력을 보여줬다고 하니,

덕분에 트로트가수로 전향한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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