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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가 그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만의 사생활을

나혼자산다 를 통해서 전격적으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사생팬들을 피해서 거의 사생활은 알리지 않았던 터라

이번 공개는 거의 15년만이라고 하는데요.

동방신기의 막내 최강창민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았습니다.

 

동방신기가 재편되기 전에 (현재 유노윤호, 최강창민 2인체제, 그전엔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 5인조)

막내역할이면서, 현재도 막내인 최강창민 군의 본명은 심창민 입니다.

나이는 1988년생으로 벌써 31살이라니, 참 세월 빠르네요.

군대는 2015년말에 입대해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경으로 21개월 복무를 했다고 합니다.

키는 무려 186센치미터라고 하네요.

 

나혼자산다 에서 공개된 최강창민의 집은 정말 남자 집 답지않게 아기자기 잘 꾸며놨는데요.

상의를 입지않고 복근을 뽐내며 하루를 시작한 창민군은

한쪽 가득히 주류 피규어 와 자동차 피규어를 전시해 놨습니다.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다고 얘기해서 웃음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유노윤호 와 따로지낸지는 이제 6년차라고 하는데요, 정작 유노윤호 , 최강창민은 서로 집에 가본적도 없다고하네요.

또한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몸이 상할까봐 이제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나왔듯이 주량은 무려 소주 5병이라고 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 내에서도 알아주는 주당이라고 하는데요.

살고 있는 집, 아파트는 코업스타클래스 라고 합니다. 120세대의 작은 규모지만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합니다.

50평형은 9억정도, 70평형은 11억 정도 한다고 합니다.

위치는 성북구 하월곡 이라고 하네요.

 

이와 함께 예전에 fx 빅토리아와의 열애설도 다시 화제가 됐는데요.

이전 부터 꾸준하게 의혹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진에서 둘의 사이가 연인으로 보인다는 증거가 나오기도 했죠.

특히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수저에 비친 얼굴이 최강창민 으로 보인다는게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서 밝혀지기도 했었습니다.

확실하게 둘 다 열애를 한다고 밝힌적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