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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리카 tv에 등장하며 생태계 교란종이라고 불리며

본격적으로 연예인들이 인방에 진출하는것 아니냐는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전 엠블랙 출신 지오 ( -나이 87년생 32세 본명 정병희 )의 인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방송을 '정지오TV' 라고 명칭하며 진행한다 하는데

최근에는 여자친구인 최예슬양도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G.O -정병희 씨는 177센치미터의 키에 가족관계는 1남 2녀이며

최근 까지는 서초구청 공익근무요원 활동 때문에 방송에 출연이 거의 없었으며

2018년 2월 말 경 소집 해제후 부터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일 22시경에 방송을 한다고 예고했으며 지금도 계속 방송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해당 방송을 시작하면서 이제 연예계보다 

아프리카 방송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여자친구로 밝혀진 최예슬 양과는 처음에는 열애설만 났다가

최종적으로 둘 다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최예슬 양은 1994년생으로 지오와는 7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에 재학중이며

뮤지컬 '궁'으로 데뷔했고 그겨울 바람이 분다 라는 드라마에서 박진성 동생 역할로 알려져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사귄지 256일 됐다고 알렸고

열애설을 인정한 후 부터는

최예슬 양의 경우 자신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eseul0104

에 데이트 하는 사진등을 공개사진으로 올리곤 하는걸 봐선

예쁘게 잘 만나고 있는듯 합니다.

아직 지오의 정확한 수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엄청난 기세로 상위 BJ로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수천개의 별풍이 터지는일도 잦은 편이며, 그럴때마다 재미있는 리액션을 보여준다 하네요.


 



최근엔 아예 여자친구인 최예슬 양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을 진행중에 식사를 하러 나갔다가

식당 종업원 분에게 '엠블랙은 모르고 비스트는 안다' 라는 식의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연예인 에서 이제 개인 방송 BJ로 직업을 바꾼 지오 씨의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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