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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 과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보여주며

차세대 연하남으로 자리잡은 배우 정해인 씨가

54회 백상예술대상 기념 사진에서

센터에 자리잡아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진이고 어떤 논란인지 알아봅니다.


 


알려진 바로는 백상 예술 대상 수상자 단체 사진에서 

현재 정해인 씨가 중앙에 서서 사진을 찍은게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해당 기념사진은 역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

센터에 스는게 관례처럼 내려왔고,

지금까지도 그런 식으로 사진을 찍어왔다고 하는데요.


 


김남주, 조승우 씨가 서로 가운데 스라고 자리를 양보하는 와중

다들 자리를 잡게 되었고 

하필이면 정해인 씨가 중앙에 위치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게 되어서 현재 이런 논란이 계속 되는것 같습니다.

사진을 봐도 정해인 씨가 딱 정중앙 이며 김남주, 조승우 씨는 옆으로 밀려난 상태인데요.


 


현재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을 살펴보면,

정해인이 눈치 없이 중앙에서, 스태프가 자리잡으라고 알려줘도 중앙에 있었다.

같은 인기상인 수지 를 봐도 뒷줄에 자리잡고 있는데,

상황상 눈치껏 행동했다면 저런 자리에 있을수가 없다. 욕심 낸것 같다.

라는 의견과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정신없이 인사를 나누고 하다 보니

생각치도 못했던것 아니냐는 옹호론이 뒤섞여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별개 다 불편하다 라는 의견도 많다고 하네요. 모쪼록 논란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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