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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격적인 사진을 올리며

덧붙인 내용이

현재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현재 한예슬 씨가 지방종 수술 후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글을 썼다고 하는데요.

여배우는 외모와 몸 그 자체가 하나의 재산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중요하게 가꾸는데요.

그런 여배우의 몸에 어찌하여 저런 큰 흉터가 생긴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배우 한예슬 씨는 지방종 수술후 2주가 지난 현재까지

흉터가 제대로 아물지도 않고 사진처럼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지방종은 사실 양성종양으로 제거 수술 난이도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대학병원이 아닌 일반 외과에서도

쉽게 제거 수술을 할 정도로 쉬운편의 수술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수술을 도대체 어떻게 했는지 현재 한예슬 씨의 몸에는 저런 큰 수술 자국이 있다고 합니다.

 


예슬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직도 해당 사진이 그대로 업데이트 되어있으며

해당 사진이 계속해서 퍼지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사진상에 보면 한예슬씨가 입고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병원복에

차병원 이라고 적혀있는걸로 보아

한예슬씨와 현재 문제가 된 병원은 차병원 으로 보입니다.

 


해당 병원은 신생아에 관련되어서도 의료사고가 있어서 한차례 이슈가 있기도 했었는데요

현재 까지도 한예슬씨와 구체적인 피해보상 얘기도 없었고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예슬 씨의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han_ye_seul_/

이며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보셔 좋을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테디 와의 결별설 이후 계속해서 한예슬 씨에게 악재가 겹쳐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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