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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징크스를 깨트리고 재계약 까지 성공하며

리더 박초롱 양을 필두로 똘똘 뭉쳐서

항상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에이핑크가 최근 광화문에서 열린 아프리카 개발은행 연차총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멤버중 김남주 양의 외모가 무언가 좀 바뀐듯한 분위기 때문에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큰 이슈라고 합니다.

 


1995년 생으로 올해 22살인 김남주 양은

에이핑크 내에서도 밝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에서 연기예술학과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보거스 라는 팬들만의 독특한 별명 답게

커다란 눈과 입이 매력 포인트 인데요.

 


최근 참석한 행사에서는 

뭔가 약간 눈매가 매끈해지고

코도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게 변한게 감지되어

혹시 성형을 한것 아니냐,

혹은 시술을 받은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속사와 김남주 양 본인은 아직 별다른 코멘트가 없다고 하네요.

 


팬들은 사진상의 각도나 화장법의 변화,

그리고 다이어트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 같다는 의견도 많다고 합니다.

살이 빠지면서 눈과 코가 도드라져 보이는것 같다는건데요.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각도나 화장법으로 커버하기엔

콧방울 과 콧매가 너무 바뀌었다는 의견도 많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sarangdungy/

김남주양 인스타그램 에도 사진이 계속 올라왔으니 확인해봐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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