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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분당선 기흥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되어


현재 무정차로 통과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해당 정보는 현재 분당선 지하철을 이용중인


시민들의 SNS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빠르게 퍼지는 중이며


일부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열차에서 내려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오늘의 유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경찰도 있다는걸 봐서는 관계당국이 발빠르게 움직인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폭발물이 발견된 것이라면 혹시 테러의 의심도 해볼수 있는데요.


2014년 경에는 강남구청 역에서도 마찬가지로 폭발물 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되어


관계당국이 출동하였으나 단순 옷가지로 알려지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계속하여 트위터 등에서 해당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해당 트위터 글을 보면


'폭탄 신고가 들어와서 너무 무서웠다.'


'택시로 퇴근하는중.'


'기흥가는 지하철 안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서 무정차 통과 한다고 방송나오는중'


등등 여러 시민들의 제보가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빨리 조속히 처리되어 시민들이 안전히 귀가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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