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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일어난 여대생 데이트 폭력 사건이 네티즌들을 들끓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려진 cctv영상과 폭행뒤의 피해자 얼굴 사진들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현재 피해자는 자신의 피해상황들을 알리며 

심각한 데이트 폭력의 상황을 알렸습니다.

 


피해자로 알려진 은지 양은 폭력후의 현재 얼굴 상태

cctv에 찍힌 엘레베이터에서 속옷만 입혀진 채로

질질 끌려나오는 장면 등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는데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 동갑내기인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얘기하자

자신을 무차별 적으로 폭행후 그 상태로 집까지 끌려가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고 

알려왔습니다.

해당 상황은 cctv에 고스란히 찍혀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상황 때문에 이웃에 의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었고 바로 현장에서 경찰에게

남자친구는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구속된 이후 남자친구는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나 도와줄꺼지 은지야? 전화 받아라

다른남자 만나지 마라 라며 또 연락을 시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전에도 가해자의 폭행은 몇차례 더 있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2번 협박,감금 등을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부산에서 현재 대학교를 다니다가 이 문제 때문에 자퇴 후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가해자로 알려진 남자친구는 구속된 상태이며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해자의 sns와 인스타그램 등이 이미 네티즌들에게 알려져서

많은 사진들이 유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알려진 바로는 98년생이며 인스타그램 사진들에서

갖가지 외제차를 소유한것으로 보이며 bmw,벤츠 등등

고급 외제차를 소유한 사진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클럽에서 일하는거 아니냐,

중고차 딜러 아니냐 등등의 다른 소문도 함께 생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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